핵심부터 말하면, 일본행 짐은 무게보다 먼저 ‘기내에 가져갈 것’과 ‘위탁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항공사 규정과 출발 공항의 보안 기준을 함께 확인하면 검색대에서 짐을 다시 정리하거나 물품을 포기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내 가방에 둘 것
- 여권·지갑·휴대전화와 예약 확인서
- 보조배터리와 여분 리튬배터리
- 복용 중인 의약품과 필요한 증빙
- 파손 위험이 큰 전자기기와 귀중품
- 지연에 대비한 하루치 필수품
리튬배터리와 보조배터리는 용량·개수·단자 보호 조건이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위탁 수하물에 넣기 전에 이용 항공사의 위험물 안내에서 허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 주제와 함께 확인할 내용은 야마가타현 여행 일정 짜는 법: 지역별 이동과 숙박 선택 가이드에서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위탁 가방에 둘 것
부피가 큰 옷과 신발, 기내 반입 기준을 넘는 액체류는 위탁 가방에 정리합니다.
새거나 눌릴 수 있는 용기는 마개를 잠그고 지퍼백이나 방수 파우치로 한 번 더 감싸세요.
깨지기 쉬운 물건은 가방 중심에 두고 옷으로 완충하는 편이 좋습니다.
액체류는 출발 공항 기준 확인
일본 국토교통성은 일본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기내 수하물에 액체류 보안 규정을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갈 때는 한국 출발 공항과 항공사 기준을, 일본에서 귀국할 때는 일본 출발 공항의 기준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 액체·젤·스프레이 형태의 물품을 한곳에 모읍니다.
- 기내에서 꼭 필요한 양만 투명 파우치로 분리합니다.
- 나머지는 누수 방지 후 위탁 가방에 넣습니다.
- 면세점 구매품의 봉인·영수증 유지 조건을 확인합니다.
무게와 크기는 마지막에 재기
좌석 등급과 운임에 따라 무료 수하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번호로 자신의 항공권 규정을 확인하세요.
가방 자체 무게까지 포함해 측정하고, 귀국 때 쇼핑할 공간과 무게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행 준비 범위를 넓혀 보려면 아키타현 여행 일정 짜는 법, 지역별 이동과 숙박 선택 가이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공항으로 가기 전 최종 점검
- 보조배터리·여분 배터리의 위치
- 액체류 파우치와 위탁용 누수 방지
- 기내·위탁 가방의 허용 크기와 무게
- 의약품과 귀중품의 기내 보관
- 칼·공구·스프레이 등 제한 물품 여부
정보 확인일: 2026년 8월 30일
공식 출처: 일본 국토교통성 항공 보안 안내.
실제 허용 기준은 이용 항공사와 출발 공항의 최신 공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