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을 앞두고 있다면 Visit Japan Web에서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정보를 미리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본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무료 공식 서비스이며, 등록을 마치면 공항에서 제시할 2차원 바코드가 생성됩니다.

출발 전에 준비할 것

  • 여권
  • 일본 도착 항공편명과 도착 예정일
  • 일본 체류지 주소와 숙소 전화번호
  • 확인 가능한 이메일 주소

숙소를 여러 곳 예약했다면 첫날 체류할 숙소 정보를 기준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항공권과 숙소 예약 화면을 옆에 띄워 두면 오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짓재팬웹 등록 순서

단계입력 내용확인할 점
1계정 만들기공식 주소인지 확인
2본인 정보 등록여권 영문명과 동일하게 입력
3입국·귀국 일정 등록도착편과 숙소 정보 확인
4입국 심사·세관 신고 작성질문을 끝까지 검토
52차원 바코드 확인공항에서 바로 열 수 있게 준비

1. 공식 사이트에서 계정 만들기

Visit Japan Web 공식 페이지에서 새 계정을 만들고 이메일 인증을 마칩니다. 검색 광고나 대행 사이트를 통하지 말고 주소가 vjw.digital.go.jp인지 확인하세요. 일본 세관은 2026년 5월 가짜 사이트와 유료 대행 사이트를 주의하라고 안내했으며, Visit Japan Web 이용과 일본 입국 시 전자 세관 신고는 무료라고 밝혔습니다.

2. 여권과 입국 일정을 정확히 입력하기

본인 정보는 여권 표기와 같아야 합니다. 이어서 여행명을 정하고 일본 도착일, 항공편, 체류지 정보를 입력합니다. 자동 입력된 내용도 여권 영문명과 항공권의 편명이 일치하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3.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완료하기

등록한 여행 일정 안에서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질문에 답합니다. 일본 세관은 모든 입국자에게 휴대품·별송품 신고를 요구하며 전자 신고에는 Visit Japan Web 사용을 권장합니다. 종이 신고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전자 신고를 마치면 대응 공항의 단말기와 전자 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공항에서 보여 줄 화면 확인하기

입력 완료 표시와 생성된 2차원 바코드를 확인합니다. 2024년 1월 25일부터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용 바코드가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공항에서는 여권과 함께 화면을 제시하고 현장 안내에 따르면 됩니다. 전자 신고를 했더라도 세관 판단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전 마지막 체크

  • 영문 이름과 여권번호를 여권 원본과 대조했는가
  • 도착일과 항공편이 실제 예약과 일치하는가
  • 첫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가 정확한가
  • 공식 무료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 입국 심사와 세관 신고 모두 완료 표시가 떴는가

결론: 비짓재팬웹은 출발 직전에 급하게 입력하기보다 항공권과 첫 숙소가 확정된 뒤 미리 등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종 화면과 운영 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일본 디지털청 공식 이용 안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